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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 광고에 대해서 정리했습니다.

4월 21일 OpenAI가 ChatGPT 광고를 CPM에서 CPC로 공식 전환. 2월 $60 CPM이 10주 만에 $25로 58% 하락, 파일럿 6주 만에 $100M ARR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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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더 AI | Duk
Apr 23, 2026
ChatGPT 광고에 대해서 정리했습니다.
Contents
내용 요약요즘 이슈 ‘Chat GPT 광고 도입’최근 10주 타임라인 어떤 일이 일어났나이슈 1. CPM이 10주 만에 58% 빠진 이유이슈 2. "광고고가 답변을 우선한다!?" 이슈 3. 600개 브랜드가 이미 광고중한국 B2B 마케터가 이번 주에 해야 할 3가지

내용 요약

  • 4월 21일, OpenAI가 ChatGPT 광고를 CPM(노출당 과금)에서 CPC(클릭당 과금)로 공식 전환했습니다. 클릭당 입찰가는 $3~$5

  • 2월 런칭 당시 CPM $60으로 시작했는데 10주 만에 $25까지 무너졌습니다.

  • 6주 만에 연 환산 매출 $100M 돌파, OpenAI의 2026년 목표는 $2.4~2.5B, 2027년 $11B. 참여 브랜드는 벌써 600곳 이상입니다.

  • Self-serve 대시보드 오픈(4/10)으로 최소 집행액이 $250K에서 $50K로 떨어졌고, 호주·뉴질랜드·캐나다(4/16~17)까지 노출이 시작


요즘 이슈 ‘Chat GPT 광고 도입’

솔직히 저도 이번 주 초까지는 "광고 도입 얘기는 아직 멀었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화요일(4/21) Digiday가 "OpenAI가 CPC를 켰다"고 썼고, 수요일(4/22) Search Engine Land가 받아 쓰면서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이게 왜 GEO를 하는 저희 같은 사람들에게 중요하냐면 AI 검색의 수익 모델이 3개월 만에 구글 애드워즈와 똑같은 방향으로 수렴하고 있다는 증거거든요. 이건 블로그 써야겠다 싶었습니다.

오늘은 딱 어제~오늘 기사를 기반으로, 10주간 있었던 일을 정리하고 한국 B2B 마케터가 이번 주 뭘 해야 하는지까지 가보겠습니다.


최근 10주 타임라인 어떤 일이 일어났나

  • 2월 9일 : OpenAI가 미국에서 ChatGPT 광고 파일럿(시험 운영)을 시작. Free·Go 티어만, 18세 이상 로그인 사용자 대상. CPM(1,000회 노출당 과금) $60에서 출발.

  • 4월 10일 : Self-serve 광고 매니저(광고주가 영업 없이 직접 대시보드에서 집행하는 방식)가 조용히 오픈. 최소 집행액이 기존 $250,000에서 $50,000로 뚝 떨어졌거든요. 이 시점부터 중소 브랜드도 진입 가능해진 거였습니다.

  • 4월 16~17일 : 광고 노출 범위가 호주·뉴질랜드·캐나다로 확대. 미국 밖 첫 상업화입니다.

  • 4월 21일 : CPM이 $25까지 무너진 상황에서 OpenAI가 CPC 모델로 공식 전환. 클릭당 $3~$5 입찰. Pro·Business·Enterprise는 광고 없이 그대로 둡니다.

  • 4월 22~24일 : 업계 매체(Digiday, Search Engine Land, TNW 등)가 본격 해석 기사. 사용자들이 "ChatGPT에도 광고가 붙었네"를 인식하기 시작.

Self-serve 진입 장벽이 $250K에서 $50K로
4/10 Self-serve 오픈 — 중소 브랜드·스타트업의 실질적 진입이 시작된 날

저는 4월 10일의 self-serve 오픈을 가장 저평가된 이벤트라고 봐요. $50K면 한국 중견 B2B도 충분히 테스트할 수 있는 금액이거든요.


이슈 1. CPM이 10주 만에 58% 빠진 이유

CPM $60이 10주 만에 CPC $3~$5로 전환
광고주가 '노출만으로는 못 낸다'고 본 10주 — CPM 58% 하락

$60에서 $25면 하락률 58%입니다. 광고업계에서는 10주에 이 정도 빠지는 게 정상이 아니거든요.

왜 그랬을까. Enders Analysis의 Claire Holubowskyj 애널리스트는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OpenAI의 CPC 실험은 수요 성장을 유지해야 하는 압력에서 비롯된 것이다."

쉽게 말하면 — '노출만 보고는 돈을 못 내겠다'는 광고주가 많았던 겁니다. 퍼포먼스 마케팅(클릭·가입 같이 수치로 측정되는 결과에 돈을 내는 방식) 예산의 대부분은 측정 가능한 결과(클릭·전환)에 돈을 내지, 그냥 보여졌다는 이유로는 안 내거든요.

구글이 20년 전에 애드워즈(구글 검색 광고 상품)로 올라선 이유가 정확히 이거였습니다. CPC는 광고주가 리스크를 덜 지는 구조입니다. Adthena의 CMO Ashley Fletcher가 한 말도 비슷해요.

"의도(intent)는 프롬프트와 프롬프트를 주고받는 대화 속에서 점점 쌓인다."

AI 대화는 한 번의 검색보다 '의도 신호'가 훨씬 짙은 공간이어서, CPC 구조가 기술적으로도 잘 맞는 겁니다.

실행 시그널: 광고주가 구글 애드워즈와 ChatGPT 광고를 직접 벤치마크하기 시작합니다. 퍼포먼스 마케팅 예산이 두 채널 사이에서 재배분되는 구간이 이미 시작된 거거든요.


이슈 2. "광고고가 답변을 우선한다!?"

작년 12월, Futurism이 The Information 보도를 인용해서 쓴 글이 있습니다. 요지는 이랬습니다.

"OpenAI 직원들이 스폰서 결과에 '우선 처리(preferential treatment)'를 부여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예시가 직관적이었어요. 사용자가 "두통에 타이XX 몇 알 먹어요?"라고 물으면 Advil 광고가 먼저 뜨고, 실제 의료 가이드는 뒤로 밀린다는 겁니다.

OpenAI의 공식 답변은 "탐색 중이며, 신뢰 관계를 해치는 방식은 아닐 것"이었거든요. 실제로 현재는 답변 하단의 스폰서 카드(구글 쇼핑처럼 명확히 구분된) 형태로만 돌아가고 있습니다. 답변 본문 순서가 바뀌지는 않는다는 게 OpenAI 공식 입장이고요.

하지만 CPM이 $25까지 무너진 4월의 현실을 감안하면, OpenAI에게 답변 본문 우선순위는 마지막까지 아껴둘 카드일 수밖에 없습니다. 수익 압박이 클수록 유혹은 커질 거거든요.

실행 시그널: '내 브랜드가 답변 본문에 유기적으로 인용되느냐'가 유료 슬롯과 병존하는 자리라는 인식이 필요합니다. 한쪽이 생긴다고 다른 쪽이 사라지는 게 아니라, 두 슬롯이 서로 다른 신뢰 자산을 만드는 구도인 거였습니다.


이슈 3. 600개 브랜드가 이미 광고중

OpenAI 광고 매출 6주 $100M → 2027년 $11B 로드맵
3년 안에 약 40배 — '구경'하는 단계는 이미 끝났습니다

파일럿 6주 만에 연 환산 매출(6주 성과를 1년 단위로 환산한 수치) $100M, 참여 브랜드 600+. 이게 왜 중요하냐면, '구경'하는 단계가 이미 끝났다는 얘기거든요.

OpenAI 내부 목표는 2026년 $2.4~2.5B, 2027년 $11B입니다. 3년 안에 약 4배 성장을 그린 거였습니다. 600개 브랜드가 선점한 광고 인벤토리(노출 가능한 자리 총량)에 뒤늦게 올라타면 입찰가는 더 올라갈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여기서 진짜 반전. Gartner VP Analyst인 Nicole Greene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일관된 측정이 Open AI로 예산을 재배치하는 것을 정당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번역하면, '측정 가능한 광고'가 생겼으니, 측정 불가능한 GEO(유기 인용)는 더 불리해질 것 같죠? 정반대입니다. 광고가 생길수록 "우리는 유료 없이도 얼마나 나오나"가 선명한 벤치마크가 돼요.


한국 B2B 마케터가 이번 주에 해야 할 3가지

오늘 기준으로 구체 액션 3개만 뽑았습니다.

  1. 우리 브랜드가 ChatGPT·Gemini·Perplexity에서 현재 몇 번 인용되는지 수치를 기록해두세요. 광고 없이 나오는 수치가 곧 '우리의 실력치'입니다. 이게 없으면 광고 효과 측정도 의미 없어져요.

  2. 우리 업종에서 고객이 많이 묻는 질문 20개를 뽑고, 각 질문에 직접 답하는 자사 페이지가 있는지 확인. 없으면 그게 곧 광고 없이도 잡히는 자리입니다. CPC $3~$5를 아끼는 길이에요.

  3. 미국·호주·뉴질랜드·캐나다 시장이 있는 B2B라면, $50K로 유기 인용이 약한 3~5개 키워드에 파일럿 돌려볼 가치가 있습니다. 단, 반드시 유기 베이스라인 측정 이후입니다.


저는 오늘 기사들을 훑으면서 한 가지가 명확해졌습니다. AI 검색의 수익 구조는 이제 '실험'이 아니라 '정착'입니다. 구글 애드워즈가 20년간 차지했던 자리를 ChatGPT가 10주 만에 밟고 있거든요.

그 얘기는, 유기 인용(GEO)의 가치가 광고 단가의 기준점이 되기 시작했다는 뜻입니다. 유료 광고가 비싸지면 오가닉의 가치도 같이 오릅니다. 과거 역사가 증명합니다.

"우리 브랜드는 광고 없이 AI에 몇 번 나오고 있나"를 30분만 같이 점검해보고 싶으시면 아래 카톡으로 주시면 됩니다. 4월 안에 베이스라인 잡아두는 게 6개월 뒤 예산 싸움에서 이기는 길이거든요.

원본 참조:
· OpenAI turns on cost-per-click ads inside ChatGPT (Digiday, 2026-04-21)
· OpenAI adds CPC ads to ChatGPT (Search Engine Land, 2026-04-22)
· OpenAI shifts ChatGPT ads to cost-per-click as $60 CPM erodes (TNW)
· OpenAI Reportedly Planning to "Prioritize" Advertisers in Conversation (Futur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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